확소한 신념과 자아를 가지고 돈이 아닌 꿈과 신념을 이루기 위해 벌써부터 자신을 혹사 시키고 또 한 발자국씩
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진정 '청춘'이란 저런 것 말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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