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나이에 불치병에 걸렸으면서 병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포기하지 않는 포습이 참 아름답다.
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함으로 우리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'키토 마야'의 이야기는 나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. 지금의 상황에 주저앉지 말고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준 것이다.
인간이 인간다워지고 그리고 인간적으로 뭔가를 생각하는 시간은 걷고 있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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