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딸에게 보낸 편지는 토대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. 그래서인지 책에도 엄마가 딸에게 편지를 보내 그 편지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.
엄마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깨닫고 느낀 삶의 지혜를 딸에게 알려주는 데 어떤 면에서는 무척 공감이 가지만 어떤 면에서는 공감이 가지 않았던 그러나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는 있는 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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